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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실행력·협업 다짐
재단법인 환경보건기술연구원 백영만 원장 및 팀장급 임직원 30여명이, 지난 2일 마니산 참성단에서 ‘수주기원제’ 행사를 가진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구원 제공]
환경보건기술연구원이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최근 인천 강화도 마니산에서 ‘2026년 수주 기원제’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한 해 동안의 무사고와 성공적 사업 수행 및 지속 성장을 기원한 것이다.
행사에는 임원과 팀장급 리더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마니산 참성단까지 지정 코스를 따라 산행하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또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전한 현장 운영, 조직의 화합을 기원하는 시간을 보냈다. 연구원은 이번 행사에서 ‘현장 중심의 실행력’과 ‘성과로 이어지는 협업’을 새해 핵심 방향으로 재확인했다.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의 의미를 담아 조직의 기동력과 추진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각오도 다졌다.
백영만 원장은 “환경 이슈가 고도화될수록 환경 전문기관으로서 우리 연구원의 사명은 더욱 분명해진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과학적 데이터로 신뢰를 증명하는 실행력이 올해 우리의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사업 수행의 완성도를 높이고 조직 역량을 체계화해 한 단계 더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환경보건기술연구원은 환경부 허가 환경 전문기관으로서 토양오염검사를 핵심 역량으로 강화하고 있다. 또 폐기물 재활용 환경성평가를 통해 자원순환 체계 구축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수질오염검사(지하수·하·폐수 포함)를 바탕으로 사업장 및 지역 환경관리에 필요한 과학적 데이터를 제공, 다이옥신 검사 등 고난도 정밀 분석 역량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사업장폐기물 분석과 대기오염 검사까지 폭넓게 수행, 현장 요구에 맞춘 환경 컨설팅으로 고객 신뢰를 높여가고 있다.
최종일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choi.jongil@mk.co.kr)
환경보건기술연구원은 환경부 소관 연구기관으로서 토양정밀조사, 토양오염검사, 토양환경평가, 토양정화검증, 토양위해성평가 등 토양 분야 전반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하수·수질 측정 및 분석(하·폐수 포함), 대기오염물질 측정 및 분석(배출량 산정 포함), 사업장폐기물 시험·분석(함량·용출·유해성평가) 등 환경 전 분야의 시험·분석·평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아울러 다이옥신 측정·분석, 잔류성유기오염물질(POPs) 분석, 폐기물 재활용 환경성평가, 환경컨설팅까지 폭넓게 지원하며, 과학적 데이터 기반의 환경관리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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