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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기술연구원이 최근 ‘2025년 임직원 워크샵을 개최했다. [연구원 제공]
환경보건 전문 연구기관인 재단법인 환경보건기술연구원이 최근 ‘2025년 임직원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워크은 임직원 80여명이 참석해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고 본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연구원 주요사업 및 추진현황 공유, 본부별 주요 아젠다 교류 및 심층 토의, 외부 HRD 강연, 팀빌딩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임직원들은 환경보건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재점검하고 향후 추진전략을 구상하는 데 집중했다.
연구원은 이번 워크샵을 단순한 교육·교류 자리가 아닌, 환경(E)·사회(S)·지배구조(G)를 포괄하는 ESG 경영을 뒷받침하는 내부 역량 강화 과정으로 본다. 현장에서 쌓인 환경분석·평가 경험을 본부 간에 공유, 구성원 간 신뢰와 소통을 높이는 것이 환경기관으로서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방안으로 본 것이다.
환경보건기술연구원 ‘2025년 임직원 워크샵에서 백영만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구원 제공]
백영만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다양한 환경매체를 다루는 우리 연구원은 어느 한 팀만 잘해서는 충분한 성과를 낼 수 없다”며 “각 본부가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긴밀히 협력하는 가운데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준비된 외부 강연과 팀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마음으로 워크샵에 참여하고 그 속에서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임직원들은 본부별 주요 아젠다를 공유하고 현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또 외부 HRD 프로그램과 팀빌딩 활동을 병행하며 조직 역량 강화와 구성원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했다. 연구원은 부서와 직급을 넘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협업 방향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나아가야 할 공통된 방향성에 대한 공감대도 한층 높아졌다고 본다.
한편 연구원은 이번 임직원 워크샵을 계기로 본부 간 협업 구조 및 업무 프로세스를 보다 정교화할 계획이다. 또 임직원 역량 강화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내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나아가 ESG 관점에서 환경 리스크 저감, 지역사회 기여, 투명한 연구 관리 체계 구축 등을 강화하며 환경보건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성과 신뢰를 높여갈 예정이다.
환경보건기술연구원은 환경부 소관 연구기관으로서 토양정밀조사, 토양오염검사, 토양환경평가, 토양정화검증, 토양위해성평가 등 토양 분야 전반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하수·수질 측정 및 분석(하·폐수 포함), 대기오염물질 측정 및 분석(배출량 산정 포함), 사업장폐기물 시험·분석(함량·용출·유해성평가) 등 환경 전 분야의 시험·분석·평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아울러 다이옥신 측정·분석, 잔류성유기오염물질(POPs) 분석, 폐기물 재활용 환경성평가, 환경컨설팅까지 폭넓게 지원하며, 과학적 데이터 기반의 환경관리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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