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건기술연구원, 2025년 임직원 워크샵 성료


본부 간 협력과 전문성을 다지고, 소통을 더한 하루
지난 11월 28일(금), 환경보건기술연구원 임직원들이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 고양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바로 「2025년 임직원 워크샵」을 위해서입니다.
평소에는 각자의 자리에서 바쁘게 업무를 수행하느라 함께 모일 기회가 많지 않지만, 이날만큼은 연구원의 모든 구성원이 한 팀이 되어 협력·전문성·소통을 주제로 뜻깊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개회식으로 힘차게 시작한 워크샵
아침 9시, 크리스탈볼룸에 임직원 80여 명이 모여 <2025년 임직원 워크샵>의 막이 올랐습니다.
환경보건기술연구원 백영만 원장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이 열렸습니다.
백영만 원장님 께서는 “우리 연구원은 어느 한 팀만 잘해서는 충분한 성과를 낼 수 없다”며, 각 본부가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오늘 준비된 강연과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금일 하루 진행될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후에는 김형진 부원장님의 연구원 주요사업 및 추진현황 공유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현재 연구원이 수행 중인 주요 사업과 방향을 한눈에 살펴보며, 연구원의 각 조직이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는 지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현안과 과제를 놓고 “진짜 이야기”를 나누다
오전에는 본부별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토양환경본부와 대기폐기물본부는 각자 배정된 회의실에서 본부별 주요 아젠다를 교류하고, 현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 세션에서는,
진행 중인 핵심 사업과 그 과정에서 마주한 과제,
현장 업무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점,
다른 본부와의 협업이 필요한 지점 등이 구체적으로 논의되었습니다.
실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질문과 의견이 오가는 ‘심층 토의’ 중심의 시간이었기에, 각 본부의 역할을 다시 정리하고 협력 방안을 고민해 보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같이하는 가치, 함께하는 소통”
오후 프로그램은 HRD 초빙 강연으로 시작했습니다.
연합뉴스, 국회방송 등에서 활동해 온 이채은 아나운서가 ‘같이하는 가치, 함께하는 소통’을 주제로 강연을 맡았습니다.
강연에서는,
조직 안에서 신뢰를 쌓는 말하기와 듣기,
갈등 상황에서 감정을 다루는 방법,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는 경청의 태도,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공감과 공유를 중심에 둔 소통 방식 등이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되었습니다.
특히 강연 중간에는 ‘마시멜로 챌린지’ 활동도 진행되었습니다.
제한된 시간 안에 간단한 재료를 활용해 구조물을 세우는 이 활동은, 누가 지시하느냐보다 어떻게 협력하고 역할을 나누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는 대표적인 팀워크 프로그램입니다.
임직원들은 짧은 시간 동안 아이디어를 내고, 시도하고, 실패도 해보면서
서로의 생각을 맞춰 가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이를 통해 “현장 업무에서도 서로의 의견을 열어두고, 함께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몸으로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즐겁게 경쟁하고, 함께 웃으며 마무리한 오후
이후에는 워크샵의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팀빌딩 레크레이션이 이어졌습니다.
프로그램은 캐스터 겸 진행자로 활동 중인 김종덕 사회자의 진행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팀빌딩은 기존 팀·본부 구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게임과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또한 약 400여만 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을 마련해 올 한 해 수고한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프로그램 내내 웃음과 응원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퀴즈, 순발력 게임, 협동 미션 등 여러 프로그램이 이어질수록 각 팀의 승부욕과 단합력도 함께 높아졌고,
“기대한 것보다 훨씬 재미있었다”,
“팀 동료들과 더 친해진 느낌이다”,
“일할 때는 보지 못했던 동료들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됐다” 등의 소감이 오가며 즐거운 여운을 남겼습니다.

워크샵을 마치며
이번 임직원 워크샵은
본부별 주요 아젠다와 현안을 함께 나누고,
외부 강연과 활동을 통해 소통 능력 향상과 협업의 가치를 체득하고,
팀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과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환경보건기술연구원은 이번 임직원 워크샵을 계기로, 앞으로도 본부 간 협력 구조와 업무 프로세스를 더욱 정교화하고 임직원 역량 강화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저희 연구원은, 환경보건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과 현장에서 신뢰받는 기관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환경보건기술연구원은 환경부 소관 연구기관으로서 토양정밀조사, 토양오염검사, 토양환경평가, 토양정화검증, 토양위해성평가 등 토양 분야 전반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하수·수질 측정 및 분석(하·폐수 포함), 대기오염물질 측정 및 분석(배출량 산정 포함), 사업장폐기물 시험·분석(함량·용출·유해성평가) 등 환경 전 분야의 시험·분석·평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아울러 다이옥신 측정·분석, 잔류성유기오염물질(POPs) 분석, 폐기물 재활용 환경성평가, 환경컨설팅까지 폭넓게 지원하며, 과학적 데이터 기반의 환경관리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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