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환경전문심사센터)이 지난 2019년 1월 30일 "같이하는 통합허가, 함께 띄우는 녹색경제" 라는 주제로 2019 통합환경관리 박람회를 코엑스에서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이 날 행사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통합환경관리 관련분야 수요, 공급자 및 기관 등 1,500여명이 참여하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정보공유를 통해 통합환경관리 전환을 촉진하는 교류의 장이 마련되었다.
주요내용
통합환경관리계획서 작성 대행업체,측정분석 업체 홍부 부스 운영
통합환경관리 조속전환을 위한 환경부-5대발전사 협약식
환경R&D우수기술소개,환경관리인 연수, 통합환경관리 세미나
통합환경관리란?
기존 오염 매체별로 허가, 관리하던 배출시설 관리를 사업장 단위로 종합하여 환경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기술,경제적으로 가능한 수단 (최적가용기법 BAT : Best Available Techniques exonomically achievable) 을 적용하여 오염물질을 최소화하는 최적의 환경관리기법을 말한다.
통합환경허가란?
2017년도부터 시행된 '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입되었고 발전, 증기, 폐기물처리 등 19개 업종 대규모 사업장(전국 1,400여개)을 대상으로 2017년부터 연차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기술수준과 지역환경여건을 고려하여 사업장별 맞춤형 오염물질 배출기준을 설정하고 기준준수를 위해 5년간 환경관리계획을 수립, 이행하고 5~8년 주기로 여건변화를 반영하여 허가내용을 재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환경보건기술연구원은 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연구원 홍보 및 통합환경관리 용역상담을 진행하였다. 연구원 부스에 500여명이 방문하였으며, 19개 업종 사업장에 대한 컨설팅을 전문으로하는 환경관리컨설팅센터 전담연구원들이 150여명의 기업 담당자들과 상담을 했다.
환경보건기술연구원 백영만 원장은 " 통합환경허가를 비롯한 환경컨설팅 분야의 역량을 극대화하여 국내 최고의 컨설팅 그룹으로 자리매김함으로써 고객 여러분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