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어린이놀이터 모래 속의 애완견 배설물, 산성비 등으로
인한 기생충, 중금속 물질로부터 어린이 위생안전을 지키기 위해 공원 놀이터 모래의
위생 상태 안전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대상은 응봉새말, 응봉개나리어린이공원(응봉동), 동마장, 서마장, 마장, 보람어린이공원(마장동),
미소어린이공원(하왕십리동), 성원어린이공원(성수1가2동), 대현산어린이놀이터(금호1가동),
금동어린이공원(금호2가동)의 모래놀이터로 총 10개소이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과 환경보건기술연구원에서는 이 놀이터들을 대상으로 기생충란과
중금속을 검사한 결과 기생충란인 선충류, 흡충류, 원충류 총 3개 검사항목에서 10개소 놀이터
모두 기생충이 검출되지 않았다.
또한 중금속 검사 결과 비소, 카드뮴, 구리, 니켈, 수은, 아연, 납, 6가크롬까지 총 8개 항목에서
10개소 놀이터의 모래 모두 토양오염도 등 위생상태를 확인한 결과 유해하지 않아 위생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우려가 많았던 모래놀이터에 대해 이제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매년 지속적인 검사와 개선을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모래놀이터
위생을 안전하게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출처 : http://www.hg-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87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