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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환경보건센터 '환경보건교실' 개설


12개 환경보건센터, 환경성질환 바로알기 「환경보건교실」개설

◇ 제2회 환경성질환포럼(7.1∼2, 울산과학대)에서 환경보건교실 개설과 함께 

    환경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 논의




□ 환경부는 국민들이 아토피, 천식, 석면중피종 등 환경성질환을 이해 하고 예방․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전국 12개 환경보건센터 내에 “환경보건교실”을 개설하여, 올 7월부터 운영하기로 하였다.

  ○ 환경보건교실은 그동안 환경보건센터에서 단발적으로 진행해 오던 환경성질환 홍보·교육을 정규 프로그램으로 확대한 것으로서, 센터별 전문분야에 맞게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환아·가족·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아토피 과학 캠프’, ‘아토피 Zero 문예 공모전, '석면 환경생태체험’, ‘선천성기형과 환경노출 강좌’ 등이며,

  ○ 전문가에 맞춘 프로그램으로는 질환 관련 전문지식에 환경보건 지식과 정보를 겸비할 수 있도록 ‘천식 그린타이거즈 워크샵’, ‘어린이 환경보건 공동 심포지엄’, ‘소아암 바로알기 프로그램’ 등을 계획하고 있다.


□ 이와 같은 환경보건교실 프로그램과 운영방안 논의와 함께,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와 유관기관간의 유기적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전국 12개 환경보건센터가 참여하는 ‘제2회 환경성질환포럼’이 7.1∼2(2일) 개최된다.

  ○ 이번 포럼은 환경보건센터협의회(회장 : 정지태) 주관으로 울산과학대학 동부캠퍼스 내 현대중공업 인재교육관에서 열리며,

  ○ 환경보건센터의 전문분야에 따라,  알레르기질환, 환경사고와 인체건강, 환경오염물질과 인간발달, 석면분야를 대상으로 한 주제발표와 함께 환경보건정책방향, 환경보건교실운영, 환경보건센터 협력 증진 및 발전방향 등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환경부 관계자는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천식 등 환경성질환 진료환자가 759만명('08)에 달하고 있어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홍보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고 하면서,

  ○ 앞으로 환경보건교실 본격적 운영, 12개 센터의 전문성과 역량강화를 위한 환경성질환 포럼의 지속적 발전을 통해, 주민들의 환경성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관리를 생활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붙임  1. 환경보건센터 환경보건교실 운영계획 및 관련사진


            2. 제2회 환경성질환포럼 세부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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