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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보도자료] 캠프 캐럴 주변지역 환경영향조사 결과


◇ 왜관지역 토양중 다이옥신 농도(‘05~’06) 일본 기준의 1/10만에 불과

◇ 왜관지역 지하수수질측정망(4개소) TCE 측정결과(‘08~’09), 3개 지점 불검출, 1개 지점만 기준(0.03 ㎎/L) 이내로 검출




□ 국립환경과학원(원장:윤승준)은 경북 왜관 캠프 캐럴 기지 고엽제 매몰 의혹에 대한 미확인 정보들이 확대 재생산되어 지역주민들에게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 우려를 표시하며,

 ○ 앞으로 추가 정밀조사가 필요하겠지만, 현재로써는 주변지역에 대한 환경모니터링 결과 크게 우려되는 수준이 아니라고 밝혔다.


□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왜관지역 토양중 다이옥신을 측정한 결과(‘05~’06), 농도범위가 0.0325~0.0927ppt*였으며, 최대 농도가 일본의 일반 토양환경기준(1,000ppt)의 1/10만 미만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 1ppt : 토양 1g에 다이옥신 1×10-12g이 함유

 ○ 또한, 왜관지역 하천내 다이옥신 농도(‘02~’06)도 0~0.093 pg/L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 그리고 2,4,5-T 농도를 조사결과(‘02~’04), ‘04년 1회 검출에 불과하고, 검출농도 역시 낙동강유역 타지역과 유사한 수준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 ‘04년 검출농도(μg/L) : 왜관 0.084, 고령 0.048, 진주 0.063, 대구 0.330


□ 또한, 환경부가 운영하고 있는 지하수수질측정망 중 캠프 캐롤이 있는 경북 칠곡군 왜관읍 주변 지점(4개소) 가운데 1개 지점에서 TCE 항목이 검출되었으나 기준(0.03 ㎎/L) 이내인 것으로 나타났다.


□ 국립환경과학원은 캠프 캐럴 주변지역에 대한 그간의 환경모니터링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볼 때 주변환경은 우려할 수준이 아닌 것으로 판단한다고 하면서,

 ○ 환경부가 주한미군 측과 환경분과위원회 등을 통해 공동조사를 추진하는 과정을 적극 지원하고, 조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임을 밝혔다.



붙임 : 왜관 미군기지 고엽제에 대한 처리방법 검토


  

첨부파일 캠프캐럴_주변지역환경영향 (환경부 보도자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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